코오롱모터스, 경남 양산에 BMW·MINI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 이전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가 부산 지역에 있던 BPS(BMW Premium Selection) 및 MINI NEXT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으로 확장 이전해 새로 열었다. 새 전시장은 지상 1층, 연면적 약 209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BMW와 MINI의 인증 중고차를 한 공간에서 비교하며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전시장의 특징은 국내 BMW·MINI 인증 중고차 매장 중 처음으로 마련된 전용 핸드오버존이다. 고객은 별도의 독립 공간에서 신차 출고와 유사한 방식으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개별 상담이 가능한 독립 상담 공간 두 곳도 마련됐다. 입지 면에서는 중앙고속도로지선 남양산IC와 인접하고 경부고속도로 양산IC에서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부산과 김해 등 경남 동부권에서 접근이 수월하다.
인증 중고차, 신차에 준하는 검증 절차
BMW 프리미엄 셀렉션은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으로 연식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이하 차량만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차량은 360도 서라운드 점검을 거쳐 상품화 과정을 마친 뒤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양산 전시장 오픈으로 지역 고객들은 검증된 품질의 프리미엄 중고차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중고차 구매 과정에서 차량 인도 방식이 신차 수준으로 개선된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전용 핸드오버존의 도입은 인증 중고차 시장에서도 고객 경험을 세분화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으며, 부산·경남권에서 인증 중고차를 알아보던 소비자라면 참고할 만한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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