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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한국인 최초 기록

참고 이미지사진 CChanSonichu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김주형 선수가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르네상스 클럽에서 나흘간 열린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13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DP월드투어, PGA투어, KPGA 코리안투어 소속 156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나흘간 총 9만 1128명의 관람객이 대회장을 찾았다.

김주형 선수는 상금 157만 5000달러와 함께 부상으로 GV60 마그마 모델을 받았다. 2위는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민우(호주) 선수였다. 김주형 선수는 2022년 같은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우승으로 한국인 선수 최초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동시에 개인 PGA 투어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김주형 선수는 “제네시스는 선수뿐 아니라 가족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훌륭한 후원사”라며 앞으로도 제네시스 후원 대회에서 우승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회장 곳곳에 전시된 제네시스 차량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GV60 마그마, GMR-001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대회 운영을 위해서는 제네시스 차량 135대가 제공됐다. 15번 홀 인근에 새로 마련된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에서는 골프 컬렉션 전시와 골프 시뮬레이터(TGL)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르망에서 골프장으로, 박스 버기 콘셉트 등장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달 르망 24시간 레이스 현장에서 처음 공개된 박스 버기 콘셉트도 함께 전시됐다. 이 콘셉트는 4개의 독립 구동 모터와 4륜 조향 시스템을 갖춰 좁은 공간에서도 각 바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레이스 서킷이나 골프 코스처럼 제한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단거리 이동 수단으로 제시됐다. 외장은 두 줄 헤드램프와 애틀란틱 블루 매트 컬러가 어우러졌고, 실내는 2+2 시트 구성에 베이지 톤과 알루미늄, 타탄 패턴 직물을 조합해 완성됐다.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공개된 실험적 모빌리티가 골프 대회장에 등장한 점은, 브랜드가 다양한 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지속적으로 노출하려는 흐름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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