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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X-프로, 4인 28만원 오프로드·캠핑 체험 프로그램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기아 타스만 인텐시브 프로그램이 직접 체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오프로드 장애물 코스, 그래블 택시, 산악 오프로드 주행에 이어 풀 세팅된 캠핑 1박까지 포함된 구성으로, 가격은 4인 기준 28만원이다. 운전은 참가자 두 명이 번갈아 맡을 수 있고, 소규모로 진행돼 대기 없이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가족 단위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가격대다. 오프로드 체험과 캠핑을 하루 일정 안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별도로 캠핑 장비를 준비하거나 오프로드 코스를 따로 찾아다녀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X-프로 성능과 오프로드 주행감

체험에 사용된 타스만 X-프로는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어 281마력, 43.0kgf·m의 토크를 낸다. 이 힘을 바탕으로 수로 구간과 경사로, 산악 진흙길로 구성된 오프로드 코스를 무난하게 통과했다는 평가다. X-트렉과 DBC(다운힐 브레이크 컨트롤) 기능이 함께 작동해, 오프로드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코스를 소화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오프로드 전용 모델답게 터레인 모드, 그라운드 뷰 카메라, 하이브리드 타입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 등의 장비도 실제 주행에서 체감 차이가 뚜렷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AT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임에도 온로드 구간에서의 승차감이 예상보다 부드러웠다는 점이 눈에 띈다.

40km 온로드 주행과 캠핑장 마무리

오프로드 체험 이후에는 약 40km 거리를 온로드로 이동하며 주행 질감과 실내 편의사양을 확인하는 일정이 이어졌다. 최종 목적지는 바다 앞 캠핑장으로, 오프로드 주행부터 캠핑까지 하루 만에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이 체험의 핵심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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