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기아 대형 PBV 'PV7' 티저 공개, IAA서 9월 세계 최초 공개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기아가 대형 전동화 PBV(Platform Beyond Vehicle)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31일 공개했다. PV7은 기아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로,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아는 PV7을 통해 기존 PV5로 대표되던 전동화 PBV 라인업을 대형급으로 확장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는 업무, 이동, 여가를 아우르는 PV7의 다목적 활용성이 담겼다.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과 자신감 있는 비율의 원박스(one-box) 형태 측면 실루엣이 특징이며, 블랙 색상의 후드와 필러 가니쉬가 차체 색상과 대비를 이루면서 전후면 램프의 시그니처 그래픽과 어우러져 기아 PBV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드러낸다.

9월 하노버서 세계 최초 공개

기아는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자리에서 PBV 전략과 비전을 함께 제시하고, 다양한 PV5 파생 모델도 전시해 고객별 활용 목적에 따라 확장되는 PBV 라인업의 상품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PV7은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넓고 유연한 공간을 갖춰 전문적인 업무 현장부터 일상적인 이동과 여가 활동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모빌리티로 개발되고 있다. 앞서 출시된 PV5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상용차 전시회 '솔루트랜스 2025'에서 국내 브랜드 최초로 '2026 세계 올해의 밴(IVOTY)'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8월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3만 9천 대가 판매됐다. PV7이 이 같은 흐름을 이어받아 대형 PBV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