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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WAV 영상 '무빙룸',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천만 돌파

참고 이미지사진 Engineerchang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작한 기아 PV5 WAV 기반 영상 'The Moving Room'이 공개 약 3주 만에 조회수 1천만 뷰를 넘어섰다. 8월 9일 오전 9시 기준 한국어 영상 조회수는 1,020만 회로, 댓글 1,159건과 좋아요 9,100건이 달렸다.

영상은 지난 7월 19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23년간 호흡 보조 장치와 생활해온 김온유 씨가 기아 초록여행의 지원을 받아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았다. 병실 창밖 풍경이 일상이었던 김온유 씨가 '방이 통째로 움직였으면 좋겠다'고 했던 바람에서 출발해, PV5 WAV가 생활공간과 의료 환경을 함께 이동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댓글서 쏟아진 PBV 활용 아이디어

댓글 분석 결과 PBV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한 댓글이 705건(60.8%)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차그룹과 초록여행에 대한 감사 댓글이 217건(18.7%), 김온유 씨와 가족을 향한 응원 댓글이 205건(17.7%)으로 나타났다.

활용 아이디어 중에서는 의료 돌봄 분야가 34.3%로 가장 많았다. 찾아가는 진료소, 심리상담 서비스 등이 제안됐다. 이어 교육 문화 28.9%(이동식 도서관, VR 체험 교육관, 촬영 스튜디오 등), 이동 여행 14.0%(휠체어 이용자 맞춤 캠핑카, 이동식 숙소), 생활 상업 공공 8.2%(팝업스토어, 이동식 주방), 반려동물 7.4%, 재난 응급 7.1% 순이었다. 유기견 구조 서비스, 독거 어르신을 위한 이동식 사랑방, 생체 모니터링을 적용한 개인화 공간 등도 언급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관련 사업 부문과 공유해 향후 서비스 기획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영상 공개와 함께 댓글·좋아요 합산 1만 개를 넘기면 김온유 씨에게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시청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목표치가 조기에 달성돼 약속대로 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온유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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