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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형수 컨설턴트, 누적판매 4천대로 그랜드 마스터 등극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기아는 서울 남부 송파지점 김형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가 누계 판매 4천대를 넘긴 오토컨설턴트에게 부여하는 명예 칭호로,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이번 달성으로 기아 역사상 40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됐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입사한 이후 33년간 근무하며 연평균 121대를 판매해 누계 4천대라는 기록을 세웠다. 기아는 이번 달성을 기념해 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그는 소감을 통해 입사 첫날부터 매일 고객을 직접 만나며 쌓아온 꾸준함과 성실함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기판매 포상 제도로 영업 현장 독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에서는 누계 판매 2천대를 달성하면 '스타', 3천대는 '마스터', 4천대는 '그랜드 마스터', 5천대는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가 각각 주어진다.

한 명의 영업사원이 33년에 걸쳐 연평균 121대를 판매하며 누계 4천대에 이르렀다는 것은 단순한 실적 수치를 넘어, 오랜 기간 고객들과 신뢰 관계를 쌓아왔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완성차 업계에서 그랜드 마스터가 40번째로 나왔다는 점 역시 장기근속 영업 인력의 저변이 두텁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온라인 판매와 비대면 상담이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도, 대면 영업에서 쌓은 전문성과 고객 관리 역량이 여전히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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