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34개 부문 상반기 채용...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이 글은 오토헤럴드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기아가 1일 상반기 집중 채용을 통해 총 34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이후 최대 규모의 채용으로, 전동화와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등 신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모집 분야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으로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영역이 모두 포함됐다.
지원 접수는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입 채용은 4월 1일부터 13일까지, 전환형 인턴 채용은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 채용은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기아의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인 기아 탤런트 라운지를 통해 직무별 상세 내용과 자격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채용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동화, PBV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채용 넘어 기업 문화 체험까지
기아는 단순 채용 절차에 그치지 않고 지원자가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진행되는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는 기아의 80년 역사와 혁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직자 직무 소개와 커리어 멘토링이 함께 제공되며, 헤리티지 미니 전시를 통해 기업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PBV 모델 PV5를 활용한 헤리티지 카페는 브랜드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기존 채용 행사와 차별화된 요소로 평가된다. 기아는 신입 채용 1차 면접자를 대상으로 서울 양재동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80주년 기념 전시 도슨트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이 과정에서 기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함께 체험하며 기업의 방향성과 문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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