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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파트너십 체결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KG 모빌리티(KGM)가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인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이 대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개최지는 대한민국이다. KGM은 4월 1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황기영 대표이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고, 글로벌코리아 백운광 대표이사, WBD 한국지사 정재용 본부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대회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과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가 공동 주최하며,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세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한다. 모든 경기는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KGM 역할과 튜닝 페스티벌 동시 운영

KGM은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와 관계자 이동을 위한 의전 차량 운영, 경기 장비 운반 지원, 경기장 주요 구간 차량 전시 등 대회 전반을 지원한다. 대회 기간에는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도 함께 열려 픽업 기반의 다양한 튜닝카를 선보인다.

황기영 조직위원장은 선수들에게 최고의 경기 환경과 공정한 경쟁 무대를, 관람객에게는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국내 스포츠 산업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GM 관계자는 대표 픽업 모델 무쏘가 아웃도어 활동과 밀접한 만큼, 이번 행사가 고객의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레저·아웃도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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