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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4월 1일부터 전국 325개 서비스망서 봄철 무상 점검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KG모빌리티(KGM)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국 325개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봄맞이 자동차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직영·협력 정비망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K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항목은 냉각수와 엔진오일 등 오일류 누유 여부, 엔진 룸 이물질 제거 및 청소, 브레이크와 패드 마모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등화 장치, 에어컨 작동 상태 등 겨울철 혹한을 지난 차량에서 흔히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들로 구성됐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한 관리 차원에서 마련된 점검이라는 게 KGM의 설명이다.

전기차는 별도 항목으로 점검

전기차 보유 고객을 위해서는 별도 특별 항목이 마련됐다. 고전압 배터리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 및 누수 점검, 차체 내외부 점검 등이 포함된다. KGM은 이번 캠페인과 별개로 지난 3월부터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어, 전기차 이용 고객은 두 캠페인을 통해 중복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캠페인 기간 중 에어컨 필터와 엔진오일을 교환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자동차용 에어매트 등 순정 액세서리 100여 종은 온라인 순정 액세서리몰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정비센터 방문 어려운 고객엔 픽업 서비스

KGM은 정비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국 58개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차량을 직접 픽업하고 배달해주는 홈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번 봄철 점검 외에도 여름휴가철, 동절기, 수해 시기에 맞춘 정기 점검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GM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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