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평택 본사에 임직원 가족 300명 초청해 화합 행사 개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KGM(KG 모빌리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300여 명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화합 행사를 열었다. 201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직원들에게 소속감을, 가족들에게 회사에 대한 신뢰를 전하는 KGM의 연례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은 생산 라인과 디자인 센터, 소음진동 실험실을 둘러보며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주행 테스트장에서는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자동차 모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캐리커처, 타투, 스포츠 에어 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노경 대표 간담회로 소통 강화
행사에서는 경영진과 노동조합을 대표하는 노경 대표가 함께하는 간담회도 마련됐다.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GM 황기영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들의 지지가 회사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협력적인 노경 문화를 바탕으로 가족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도 이번 초청이 가족 간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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