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커머셜, 전기버스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KGM 커머셜(KGMC)이 2026년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KGMC는 국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전기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은 환경부가 주최하는 정부포상으로,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국산 전기버스 명맥 이어온 선도기업
KGMC는 국내 전기버스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꼽힌다. 전기버스 개발과 생산,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국내 최초 전기버스 상용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7m급 전기 저상 중형버스를 비롯한 친환경 상용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서며 국산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 "임직원 모두의 성과"
김종현 KGMC 대표이사는 이번 대통령 표창에 대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전기버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미래 교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KGMC는 전기버스를 중심으로 친환경 상용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혁신을 통해 친환경 교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대중화 논의가 승용차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매일 도심을 오가는 버스의 배출가스 저감 효과는 실제 체감되는 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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