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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AI 크리에이터 클럽 출범…10명 모집 6월 30일 마감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KG모빌리티(KGM)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모빌리티 콘텐츠 제작자를 모집하는 'KGM AI 크리에이터 클럽' 프로그램을 6월 23일 공개했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지원서는 6월 30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는다. 선발되면 개인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KGM 브랜드 및 프로모션을 주제로 한 AI 콘텐츠 제작 미션을 총 2회 수행하게 된다. KGM 공식 프로젝트 참여 기회와 과제별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우수 크리에이터 선정 여부와 성과 기준 달성 정도에 따라 최종 혜택 규모가 달라진다. 지원 자격은 AI 생성 툴로 영상을 제작한 경험이 있고 숏폼이나 롱폼 콘텐츠 채널을 운영 중인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 시에는 AI 활용 콘텐츠 제작 경험이나 포트폴리오, 공개 SNS 계정 링크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무쏘맨 공모전에서 이어진 시도

KGM은 앞서 무쏘 브랜드 캐릭터 '무쏘맨'을 주제로 한 AI 영상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공모전에는 총 263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누적 11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 AI 크리에이터 클럽은 단발성 공모전이었던 무쏘맨 AI 어워즈를 지속적인 협업 구조로 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

KGM 관계자는 "AI 기술과 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결합한 KGM만의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여 보다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성차 브랜드가 AI 크리에이터를 공식 협업 파트너로 정례 모집하는 사례는 아직 흔치 않다. 광고대행사를 거치는 방식보다 낮은 비용으로 다양한 시각의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고,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도 완성차 브랜드와의 공식 협업 이력은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쪽 모두에 이점이 있는 구조다.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6월 30일 마감 전에 지원을 검토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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