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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4년 연속 흑자 달성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KG 모빌리티(KGM)가 2026년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 당기순이익 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 대수는 내수 2만 1,806대, 수출 3만 4,953대를 포함해 총 5만 6,7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이로써 KGM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상반기 흑자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수출 실적이 눈에 띈다. 지난 6월에는 월간 기준 KGM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전체 수출량은 2014년 상반기(4만 1,000대)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무쏘 등 신차의 글로벌 시장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가 수출 물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내수와 수출 양쪽에서 공략 강화

KGM은 국내 시장에서 지난 5월 신차 뉴 토레스를 출시하고, 구매부터 관리까지 지원하는 토탈케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차량 판매와 정비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3S 복합 대리점도 열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

해외에서는 지난 2월 독일 딜러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 독일에서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시승 행사, 튀르키예 무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6월에는 칠레와 독일에서 각각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판매 물량 증가 덕분에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승세를 보이는 수출과 함께 국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과 수익성을 동시에 늘려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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