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레이디스 오픈, KGM 5년째 후원…4라운드로 확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KG모빌리티(KGM)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을 후원한다. 2022년부터 이어온 타이틀 스폰서십으로, 올해로 5년 연속이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기존 3라운드 54홀 방식에서 벗어나 KG 레이디스 오픈 사상 처음으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8,000만 원과 함께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도 차량이 제공되는데, 2번 홀 무쏘 EV, 5번 홀 뉴 토레스, 12번 홀 무쏘, 16번 홀 뉴 토레스 등 파3홀 네 곳 모두에 경품 차량이 배치됐다. 국내 골프 대회 중 모든 파3홀에 홀인원 경품 차량을 두는 대회는 KG 레이디스 오픈이 유일하다. 우승자와 홀인원 수상자를 합쳐 최대 5대의 차량이 걸려 있는 셈이다.
대회장 부스 운영과 참가 선수단
KGM은 대회장 안에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갤러리프라자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운영한다. 이 공간에서는 차량 구매 상담과 함께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트, 티꽂이 등 골프 굿즈도 나눠준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을 비롯해 전예성, 이다연, 서교림, 방신실, 박현경 등 KLPGA 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KGM이 5년째 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자리를 지키는 동안 국내 여자 골프 시장에서 브랜드 노출 효과를 꾸준히 쌓아온 것으로 평가된다. 스포츠 마케팅에서는 스폰서십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브랜드 신뢰도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전동화 라인업을 확장 중인 시점에 이 무대를 계속 이어가는 선택이 눈에 띄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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