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카리나 광고 2탄 공개…직영 넘어 개인 간 거래로 신뢰 확장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케이카가 배우 카리나와 함께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20일 공개했다. 지난 3월 선보인 '직영편'이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직영 중고차 플랫폼의 전문성을 강조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사랑받은 차가, 사랑받을 차가 되도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개인 간 거래(직거래) 영역까지 신뢰의 범위를 넓힌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개인 간 거래 우려 낮추는 서비스 병행
개인 간 중고차 거래는 시장 규모는 크지만 허위매물, 차량 상태 확인의 어려움, 거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여전히 큰 영역으로 꼽힌다. 케이카는 지난 5월 이 시장을 겨냥해 '안심 직거래' 서비스를 선보이고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에 등록되는 차량은 소유주 인증을 거쳐야 하며, 보험 이력과 정비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직거래 품질인증제를 통해 케이카 직원이 차량을 직접 진단하고, 관공서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명의 이전을 처리할 수 있는 기능과 안전송금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러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직영 중고차 거래에서 쌓아온 케이카의 신뢰를 개인 간 거래로 확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중고차를 사고팔 때 차량 상태를 믿을 수 있는지, 거래 과정이 안전한지가 소비자에게는 여전히 큰 고민거리인 만큼, 이런 서비스 확대가 실질적인 안심 요소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케이카는 이와 별개로 이달 31일까지 직영 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카 워런티(KW) 6개월 무료 보증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고유가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다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