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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카리나와 두 번째 광고로 개인 간 거래 신뢰 확장 나서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받은 차가, 사랑받을 차가 되도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지난 3월 선보인 '직영편'의 '차가 먼저인 사람들' 슬로건에 이어 신뢰의 범위를 개인 간 거래까지 넓히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케이카는 직영 중고차뿐 아니라 개인 간 거래(C2C)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는 규모가 크지만 허위매물이나 차량 상태 확인의 한계, 거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여전히 큰 시장으로 꼽힌다. 이번 광고는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직영 중고차에서 쌓은 전문성을 개인 거래 영역까지 적용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안심 직거래 서비스로 뒷받침

케이카는 지난 5월부터 개인 간 거래를 겨냥한 '안심 직거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등록되는 모든 매물은 소유주 인증을 거치며, 보험 이력과 정비 이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매물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케이카 직원이 직접 차량을 진단하는 '직거래 품질인증제'를 더해 사고 및 상태 확인의 정확도를 보완했다. 관공서 방문 없이 가능한 온라인 명의 이전과 안전송금 기능도 갖춰 거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케이카는 이와 별개로 이달 31일까지 직영 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케이카 워런티(KW) 6개월 무료 보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고유가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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