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UCI MTB 월드시리즈, 한국카처 공식 클리닝 파트너로 참여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카처(대표 황영권)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 일대에서 열리는 2026 WHOOP UCI MTB World Series의 공식 클리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악자전거 시리즈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G 모빌리티도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카처는 대회 기간 경기장 주요 지점에 클리닝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출전 선수단의 장비 세척을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정밀 부품 세척, 경기력과 직결
MTB 경기는 진흙과 먼지, 수분이 뒤섞인 오프로드 환경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체인, 구동계, 서스펜션 같은 정밀 부품의 신속한 세척이 장비 성능과 경기 기록에 직접 영향을 준다. 특히 고가 정밀 부품이 집약된 전문가용 MTB는 경기 중간이나 종료 직후 곧바로 세척하지 않으면 부품 손상으로 이어지기 쉬워, 즉각적인 클리닝이 선수 퍼포먼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1935년 독일에서 설립된 카처는 고압세척기 분야를 선도해 온 글로벌 청소 장비 기업으로, 산업 현장뿐 아니라 다양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평창 대회 참여는 극한 환경에서도 균일한 세척 성능을 내는 카처의 기술을 국내외 MTB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일반 라이더용 휴대형 세척기도 함께 공개
대회 현장에서는 선수단 지원과 더불어 일반 라이더와 캠핑 이용자를 위한 휴대형 무선 세척기 'OC 핸드헬드 컴팩트'도 소개된다. 이 제품은 전원이나 수도 연결 없이 배터리와 외부 흡수 호스만으로 작동해 트레일이나 캠핑장 같은 야외 환경에서도 바로 세척이 가능하다. 관람객은 경기장 내 카처 엑스포 부스에서 관련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이 선수들의 최적 장비 컨디션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아웃도어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 WHOOP UCI MTB World Series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과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리며, 다운힐(DHI),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종목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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