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더, 스노우피크와 손잡고 전용 캠핑 프로그램 선보인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JLR 코리아가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펜더 고객만을 위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펜더 멤버십 전용으로 마련되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럭셔리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한다.
2박 3일 캠핑·다이닝 프로그램 운영
디펜더 고객은 엄선된 2박 3일 주말 캠핑 및 다이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숙박 옵션은 개인 차량을 활용하는 프리미엄 오토캠핑 존, 부티크 감성의 텐트 스위트 존,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모바일 하우스 쥬바코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캠프필드 현장에는 디펜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용 브랜드 존이 조성되고, 행사 운영을 돕기 위한 디펜더 차량도 상시 배치될 예정이다.
두 브랜드가 손을 잡은 배경에는 철학적 공통점이 있다. 자연과의 상생을 지향하는 스노우피크와, 모험·장인정신·자연과의 교감을 핵심 가치로 삼는 디펜더의 브랜드 지향점이 맞닿아 있다는 게 양사의 설명이다. JLR 코리아는 그동안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등 독자 행사를 통해 모험적 라이프스타일을 알려왔는데, 이번 협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원케어 앱에서 예약 가능
해당 프로그램은 JLR 코리아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 원케어(One Care) 앱 멤버십 메뉴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원케어 앱은 차량 관리 기능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호텔 숙박, 골프, 기프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플랫폼이다.
JLR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스노우피크와의 협업으로 고객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스노우피크코리아 김남형 대표는 두 브랜드의 지향점이 맞닿은 만큼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한국 시장에 한정된 프로그램으로, 디펜더는 공식 쿨러·가방·드링크웨어 파트너인 예티(YETI)와의 글로벌 파트너십도 별도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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