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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푸조, 개소세 환원에 7월 한정 자체 할인 프로모션 실시

참고 이미지사진 Husskeyy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이 3.5%에서 5%로 환원되면서 늘어난 구매 비용을 완화하고, 지프와 푸조 모델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지프, 랭글러부터 그랜드 체로키 L까지 지원

지프는 브랜드 아이콘인 랭글러 구매 고객에게 트림별로 96만원에서 103만원의 자체 개별소비세 지원 혜택을 제공해 7,472만원에서 8,886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L은 자체 개소세 지원 127만원과 기존 구매 혜택을 합쳐 최대 477만원의 혜택을 받아 9,752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프로드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200만원 현금 지원과 전동 사이드스텝을 함께 받거나, 최대 250만원 현금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도 최대 250만원 지원

푸조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중심으로 자체 개소세 지원과 모델별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250만원 현금 지원을 더해 알뤼르 4,077만원, GT 4,56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도 250만원 현금 지원을 통해 알뤼르 3,740만원, GT 4,40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디자인 부문에서 국내 양대 자동차 기자협회 시상을 모두 수상한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최대 73만원의 자체 개소세 지원과 함께 연식에 따라 최대 150만원 현금 할인 또는 50만원 상당 주유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며, 최저 구매 가격은 4,276만원이다. 7인승 SUV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GT 트림에 한해 90만원의 자체 개소세 지원을 통해 5,500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5년 또는 10만km 연장 보증 프로그램과 30만원 주유 상품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개소세 인하 종료는 업계 전반에 예고된 이슈였던 만큼 브랜드들이 자체 지원금으로 가격 상승분을 흡수하려는 움직임은 낯설지 않다. 다만 랭글러부터 5008까지 라인업 전반에 걸쳐 혜택을 편성한 점은 눈여겨볼 만하며, 그랜드 체로키 L의 최대 477만원 혜택은 세율 인상분을 사실상 상쇄하는 수준이다. 이런 자체 지원금은 한시적 프로모션인 만큼 7월 이후 실제 판매가가 어떻게 조정될지는 소비자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지프 및 푸조 공식 전시장과 고객 지원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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