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코리아, 대형 트랙터 올 뉴 S-Way 국내 출시 및 인도 시작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이베코코리아가 플래그십 대형 트랙터 올 뉴 S-Way를 국내에 출시하고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이번 모델은 신형 FPT xC13 엔진과 차량제어장치, 공기역학 설계 개선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580마력 6x2 하이루프 풀 에어서스펜션, 580마력 6x2 하이루프, 500마력 6x2 하이루프, 460마력 6x2 하이루프 등 총 4개 모델로 출시됐다.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강화한 파워트레인
신형 FPT xC13 엔진은 듀얼 유동 터빈 볼루트, 2,500bar 고압 연료 분사, 경량화된 실린더 블록과 크랭크샤프트, 캠샤프트 등을 적용해 진보된 성능을 구현했다. 580마력 모델은 최대 285kgf·m 토크로 고강도 운행에, 500마력 모델은 장거리 운송 효율성에, 460마력 모델은 경제성과 효율성이 중요한 운용 환경에 각각 최적화됐다. 엔진과 차량제어장치, 공기역학 설계의 결합으로 최대 10%의 연비 향상을 이뤘고, 엔진 무게는 기존 대비 10% 줄었으며 내구성은 33% 향상됐다. 17xHE Meritor 차축과 ZF사의 12단 TraXon 2세대 변속기가 맞물려 견인력 전달도 개선됐다. 460마력 모델에는 최대 530kW급 제동력을 갖춘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가 적용돼 상황에 따라 유압식 리타더를 대체할 수 있다.
운전석은 운전자 탑승 경험을 중심으로 완전히 재설계됐다. TFT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비전캠 모니터가 적용됐으며, 승용차와 비슷한 자연스러운 운전자 포지션을 구현하기 위해 스티어링 배치와 조절 범위가 개선됐다. 외관에는 건메탈 마감의 새 로고와 재설계된 전면 그릴이 적용됐고, 도어 상단의 비전캠 외부 카메라는 일반 사이드 미러 대비 최대 1.5%의 연료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이 밖에 LED 헤드라이트와 주간주행등, ADAS 레이더, 375리터 외부 수납 공간 등이 갖춰졌다.
안전 관련 기능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앤고, 전방 사각지대 감지 경고 시스템(MOIS),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IS), 운전자 졸음 주의 경고 시스템(DDAW) 등이 탑재됐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블루투스로 두 대의 휴대폰을 동시에 페어링할 수 있다.
이베코코리아 정장훈 지사장은 완전히 새로워진 플래그십 모델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7월 2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 이베코 데이를 열고 S-Way 트랙터, X-Way 카고, 데일리 등 전 라인업 전시와 함께 올 뉴 S-Way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과 전시 차량 체험은 전국 이베코 영업지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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