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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GT 마스터즈서 공식 트로피 첫 선보여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강원도 인제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인제스피디움이 서킷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트로피를 새로 제작해 지난 7일 열린 2026 인제 GT 마스터즈 2라운드 시상식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후 14일 열린 2026 인제바이크마스터즈 3라운드에서도 이 트로피가 시상에 쓰이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제스피디움 측은 이번 트로피가 단순한 시상품이 아니라 선수들의 도전과 성취를 기념하는 상징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로피 디자인에는 서킷의 역동성과 모터스포츠 특유의 스피릿을 담았으며, 서킷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인제스피디움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대회에도 순차 적용

인제스피디움은 이번에 공개한 공식 트로피를 앞으로 열리는 GT 마스터즈와 인제바이크마스터즈는 물론,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와 이벤트 시상식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회마다 반복되던 시상품을 서킷 고유의 상징물로 통일해, 참가자들에게 인제스피디움에서 겪은 경험을 더 오래 남기겠다는 취지다.

인제스피디움은 FIA 그레이드2 인증을 받은 국제 규격 서킷을 중심으로 각종 자동차·모터사이클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서킷런, 현대 N 택시, AFC 종합격투기 대회 유치 등을 통해 모터스포츠뿐 아니라 스포츠,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트로피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 완주의 순간을 기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공식 트로피 제작을 계기로 인제스피디움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앞으로 열리는 국내외 대회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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