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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현대 N과 서킷 동승 체험 'N 택시' 5월 운영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이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N 택시 인제스피디움'을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전문 인스트럭터와 동승해 실제 서킷에서 고성능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전면허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N 서킷 택시'와 'N 드리프트 택시' 두 가지로 나뉜다. N 서킷 택시는 FIA 그레이드2 인증을 받은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고성능 N의 한계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고, N 드리프트 택시는 숙련된 인스트럭터의 드리프트 주행을 동승해 체감하는 방식이다. 서킷은 총 길이 3.908km, 19개 코너, 약 40m의 고저차를 갖춘 테크니컬 트랙이다. 운영 차량은 아이오닉 6 N, 아이오닉 5 N, 아반떼 N이다.

예약과 참여 방법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과 결제를 마친 뒤, 체험 당일 인제스피디움 내 현대 N 라운지(25번 피트)를 방문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며, 서킷 임대 일정이나 대회 일정,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인제스피디움은 2026년 말까지 약 200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체험 외 부가 혜택도 제공

모든 참가자에게는 인제스피디움 레저카트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체험 이후 N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과 스포츠 주행권이 포함된 별도 프로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스트럭터는 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한 전문 드라이버들로 구성됐다. 현대 N 라운지에서는 N 머천다이즈와 퍼포먼스 파츠, 3D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단순 시승을 넘어 실제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주행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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