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마카쥬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 공식 출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케이씨모터스의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와 협업해 그레나디어 전용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를 내놨다. 시트, 도어트림, 스티어링 휠, 각종 그립을 개별 선택하거나 조합할 수 있는 구조로, 포인트 커스터마이징은 약 250만 원대부터 시작하고 시트와 도어트림을 포함한 풀 패키지는 1,000만 원 이상으로 구성된다.
가죽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에 납품되는 독일 바더사의 자동차 전용 소재를 사용했다. 색상은 브라운, 베이지, 네이비 3종, 퀼팅 패턴은 Horizon, Vertical, Diamond 3가지, 스티치 컬러는 레드, 오렌지, 베이지, 브라운, 네이비 5가지가 제공돼 조합 폭이 넓다. 고객은 전국 그레나디어 공식 전시장에서 실제 가죽 컬러와 퀼팅, 스티치 샘플을 직접 확인한 뒤 사양을 정할 수 있고, 차량 구매 시점부터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프로더 감성과 고급감 사이
이번 패키지는 그레나디어 특유의 오프로더 본질과 아날로그 감성은 유지하면서 실내 고급감과 편안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김병우 마카쥬 총괄 디렉터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차량 본연의 정체성을 집약한 국내 최고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차종에 맞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레나디어는 국내 출시 이후 각종 용품과 튜닝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온 차종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시트 커버 교체가 아니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에 공급되는 가죽을 정통 오프로더에 정식 협업 형태로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커스터마이징 시장 특성상 시공 품질과 사후 관리 경험이 결국 브랜드 평판을 좌우하는 만큼, 실제 서비스 운영 방식이 장기적인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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