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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하나캐피탈과 1.5% 초저금리 리스 출시

참고 이미지사진 Gabriel Picard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정통 오프로더 그레나디어의 국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가 하나캐피탈과 손잡고 1.5% 초저금리 리스 프로모션을 3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레나디어의 캡티브 금융사인 하나캐피탈과의 제휴로 마련된 독점 금융 상품으로, 차량 가격 약 1억 5,000만 원 상당의 그레나디어 구매 고객에게 적용된다.

구체적인 조건은 리스기간 60개월, 보증금 50%, 잔존가치 50%를 기준으로 금리 1.5%가 적용되는 방식이다. 다만 차량 옵션 구성과 세부 리스 실행 조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차봇모터스는 설명했다. 이는 최근 지속된 고금리 환경 속에서 고가 차량 구매 시 이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레나디어와 프로모션의 의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사다리꼴 프레임 섀시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한 정통 오프로더로, 국내 출시 이후 프리미엄 SUV 및 오프로드 마니아층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고가의 차량 가격과 최근의 고금리 기조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데 걸림돌로 작용했다는 것이 차봇모터스의 판단이다.

이번 리스 프로그램은 이런 장벽을 낮춰 잠재 고객층의 구매를 견인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법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에게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고금리 기조 속에서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을 위해 가장 직관적인 형태의 초저금리 혜택을 설계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경제적 부담 없이 그레나디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봇모터스는 금융 지원과 별개로 국내 고객이 차량을 장기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서비스 인프라와 고객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모션의 세부 조건과 견적은 전국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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