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모빌리티쇼서 이대호 홍보대사 데뷔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한국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부산 경남 지역 홍보대사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와 함께 그레나디어 부스를 공개했다. 이대호는 지난 4월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 행보에 나섰다.
이날 부스에서는 이대호가 그레나디어 필드마스터 에디션과 나란히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194cm의 체격과 그레나디어 특유의 박스형 실루엣이 어우러지면서 현장 취재진의 관심이 쏠렸다. 이대호는 고향인 부산에서 열리는 모빌리티쇼에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정면승부를 펼쳤던 자신의 야구 인생과 그레나디어가 닮은 점이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카쥬 협업 스페셜카 그레이캡도 최초 공개
이번 행사에서는 KC모터스의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와 협업한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도 함께 최초 공개됐다. 그레이캡은 그레나디어 차체를 기반으로 고급화 패키지를 더한 모델이다. 차봇모터스는 7월 5일 행사 종료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이대호 선수의 묵직한 신뢰감과 강력한 파워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4×4 가치와 부합한다며,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를 시작으로 해운대 전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 캠페인을 전개해 영남권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2017년 짐 래트클리프 이네오스 회장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 기준을 만족하는 진짜 4륜구동 차량을 만들겠다는 철학에서 출발한 영국 정통 오프로더 브랜드다. 차봇모터스는 서울 강남, 부산 해운대, 광주, 천안에서 그레나디어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7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후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독일 브랜드가 장악한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영국산 정통 오프로더가 지역 밀착 전략으로 얼마나 존재감을 넓힐 수 있을지, 해운대 거점의 영남권 공략이 실제 판매로 이어질지가 하반기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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