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 공용차량 관리 솔루션 아이넷, 공공기관 35곳으로 확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업 아이카가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관리 솔루션 '아이넷(iNet)'을 김포시청, 하남시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천시청, 상주시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새롭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공급 시점은 2026년 9월 23일이며, 이번 계약으로 아이넷을 도입한 기관은 모두 35곳으로 늘었다.
공용차량 관리,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
아이넷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공용차량의 예약, 배차, 운행, 반납 등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차량 예약과 운행 기록을 종이 대장이나 개별 부서 단위로 관리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방식은 차량 이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중복 예약이나 운행 이력 누락 같은 문제가 생기기 쉬웠다. 아이넷을 도입하면 예약부터 배차, 운행이력 조회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관리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기관들은 시청과 도시공사, 경제진흥기관 등으로 성격이 다양하다. 이는 아이넷이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공용차량을 운영하는 여러 형태의 공공조직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아이카는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공용차량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해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공급으로 누적 도입 기관 수가 35곳까지 늘었다.
이용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점
공용차량을 이용하는 공무원이나 직원 입장에서는 예약 절차가 단순해지고, 차량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실질적인 변화로 다가올 수 있다. 관리자 입장에서도 운행 기록이 자동으로 축적돼 차량 운영 효율을 점검하기 수월해진다. 다만 이번 발표는 계약 체결과 도입 기관 확대에 관한 내용으로, 구체적인 서비스 기능 변경이나 요금 체계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