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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6 월드컵 대표팀 버스에 어린이 그림 48점 부착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6월 개막하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공식 후원사로서 진행한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이어져 온 '비 데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소년 세대를 응원하는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 아래 전 세계에서 접수된 작품 중 48점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그림들은 대회 기간 각국 대표팀이 이용할 공식 버스 외관에 부착된다. 대한민국 대표팀 버스에는 용인 동천초등학교 5학년 정채아 양의 작품 '우리는 하나(We are one)'가 실린다. 팀이 하나로 뭉쳤을 때의 에너지를 알록달록한 비눗방울로 표현한 작품이다. 수상한 어린이들에게는 조별리그 경기 관람권과 왕복 항공권, 숙박권이 제공돼 월드컵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역대 최대 규모 차량 지원

현대차는 이번 대회 운영을 위해 승용차 994대, 상용차 506대 등 총 1,500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이는 현대차가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나선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팀과 대회 관계자들의 이동을 뒷받침하게 된다.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상징하는 색상과 패턴이 적용된 공식 버스도 함께 도로를 누빌 예정이다.

팬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중 아이들의 수상작이 입혀진 버스를 촬영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함께 마련됐다. 각국 대표팀 버스가 어린이들의 그림으로 꾸며지는 만큼, 경기장 안팎에서 이를 확인하려는 팬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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