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현대차 스텔라, 영화 호프에서 정호연과 카체이싱 소화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7월 15일 개봉한 가운데, 배우 정호연이 현대차 스텔라와 함께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과정을 담은 캐릭터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호연이 카 스턴트를 포함한 액션 연기를 소화해낸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정호연은 이 영화를 위해 1종 면허를 취득했고, 스텔라와 함께 드리프트와 제이턴(J-turn)을 선보인 순간을 직접 설명했다.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한국 장르 영화의 흐름을 바꿔온 나홍진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SF 액션 스릴러다. 비무장지대 인근 외딴 마을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으며,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직후 장시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헤리티지 모델이 만든 시대적 정서

영화에 등장한 현대차의 헤리티지 모델 스텔라는 주인공 범석(황정민)과 성애(정호연)의 차량인 경찰차로 등장해 러닝타임의 대부분을 채웠다. 단순한 협찬 소품이 아니라 추격 시퀀스의 시선과 리듬을 만드는 장치이자, 작품의 시대적 정서와 서사를 이끄는 문화적 오브제로 활용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완성차 업체의 영화 후원은 대개 신차를 화면에 노출시키는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는 단종된 지 오래된 스텔라를 내세워 작품의 시대 배경을 구현하는 데 활용했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이가 있다. 현대차는 호프 외에도 자체 제작 단편영화 밤낚시,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베드포드 파크 등을 통해 단편과 장편을 넘나드는 콘텐츠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