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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시장 방문상담, 이제 온라인으로 직접 예약한다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데일리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새로 도입했다. 고객이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의 구매상담 메뉴에서 희망 전시장과 방문 날짜, 시간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이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존에는 홈페이지에서 구매상담 신청서를 남기면 카마스터가 별도로 연락해 방문 장소와 시간을 다시 조율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는 예약 단계부터 고객이 전시장과 시간을 정하도록 해 별도 통화 없이 일정을 확정할 수 있게 한 점이 달라졌다.

관심 차종·문의사항도 미리 전달

예약 과정에서는 관심 차종과 구매 희망 시기, 궁금한 점을 함께 입력할 수 있다. 특정 사양이나 구매 조건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경우 이를 사전에 남길 수 있고, 자녀와 동행하는 등 상담 시 필요한 사항도 미리 전달할 수 있다. 전시장 담당자는 방문 전에 이 내용을 확인하고 상담을 준비한다.

현대차는 온라인에서 차량을 탐색한 고객이 실제 전시장 방문과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상담 신청만 온라인으로 받던 데서 나아가, 오프라인 상담 일정까지 고객이 직접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병행

현대차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4일부터 10월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상담을 예약하고 실제 상담을 마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지급하고, 행사 기간 중 상담 후 차량 계약까지 마친 고객 6명에게는 50만원 상당 국민관광상품권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심이 전시장 상담과 구매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고객 접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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