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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레이싱 마스터와 손잡고 DDP서 e스포츠 결승전 개최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와 함께 9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오프라인 결승전을 연다. 이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GES)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일본·동남아시아·홍콩마카오대만 등 아시아 4개 권역 대표 선수 8명이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룬다. 결승전은 현장 관람과 함께 유튜브, X,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현대차와 레이싱 마스터가 처음 진행하는 공식 e스포츠 협업으로, 현대 N의 고성능 브랜드 철학을 모바일 심레이싱 환경으로 확장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7월 23일부터 두 달간 지역별 약 4천여 명이 참가한 온라인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으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달러와 게임 내 보상이 주어진다. 결승 진출자 8명 전원에게는 순위별 상금과 특별 보상이 지급된다.

아반떼 N, 공식 경기차로 첫 투입

이번 결승전에서는 현대 아반떼 N이 공식 경기 차량으로 사용된다. 현대 N 차량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e스포츠 대회의 공식 경기차로 쓰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이싱 마스터는 40여 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100종 이상의 차량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현대차의 아이오닉 5 N, 벨로스터 N, 아반떼 N, 투싼 N 라인, N 비전 74 등도 이미 게임 속에 구현돼 있다.

오프라인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현대차와 레이싱 마스터는 GES 행사 기간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부스에서 현대 N 차량을 활용한 랩타임 챌린지를 체험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서울 도심 서킷과 국내 관광지를 기반으로 한 가상 코스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현대차는 9월 20일 자사의 대표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인 현대 N 버추얼 컵의 개막전 1라운드 경기를 같은 GES 현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이번 협업이 기존 콘솔·PC 중심의 심레이싱 활동을 모바일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플랫폼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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