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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레이싱 마스터와 아시아 e스포츠 결승전 DDP서 개최

참고 이미지사진 Phillip Pessar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와 손잡고 첫 공식 e스포츠 협업 대회를 연다.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오프라인 결승전이 9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GES)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 7월 2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4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일본·동남아시아·홍콩 등 아시아 4개 권역 대표 선수 8명이 최종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들은 DDP 현장에서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루며, 우승자에게는 1,000달러 상금과 게임 내 보상이 주어진다. 8명 전원에게는 순위에 따른 상금과 특별 보상이 지급된다.

아반떼 N, 공식 경기차로 데뷔

이번 결승전에서는 현대 아반떼 N이 공식 경기 차량으로 사용된다. 현대 N 차량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e스포츠 대회의 공식 경기차로 쓰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는 유튜브, X(옛 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생중계된다.

현대차와 레이싱 마스터는 GES 행사 기간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동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부스에서 게임 속에 구현된 현대 N 차량으로 랩타임 챌린지를 체험할 수 있고, 서울 도심 서킷과 국내 관광지를 기반으로 만든 가상 코스도 즐길 수 있다.

박준우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이번 협업이 기존 콘솔·PC 중심의 심레이싱 활동을 모바일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팬 저변 확대의 새 통로

완성차 브랜드와 모바일 게임의 협업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현대 N이 아시아 규모의 e스포츠 대회를 직접 공동 주관하고 실제 차량을 공식 경기차로 내세운 것은 이례적이다. 레이싱 마스터는 4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와 라이선스를 맺은 모바일 심레이싱 플랫폼으로, 현대 N에게는 콘솔·PC 팬덤 밖의 모바일 유저층, 특히 아시아 젊은 세대와 접촉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N 브랜드의 팬 확보 전략이 디지털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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