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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방문객 11만 돌파 1주년 축제 연다

참고 이미지사진 Dinkun Chen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리뉴얼 1주년을 맞아 자동차 동호회 합동 축제 ‘현대 모터스튜디오 플레이그라운드’를 5일 개최한다. 지난해 리뉴얼 이후 1년간 11만 명 이상이 방문한 이 공간에서 클래식카, 심레이싱, 다이캐스트, 프라모델 등 다양한 자동차 취향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행사가 열린다.

브랜드 경계 넘은 커뮤니티 공간, 1년 성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단순 전시·체험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년간 클래식카, 심레이싱, 다이캐스트, 미니카, 프라모델 등의 주제로 20회 넘는 커뮤니티 행사를 진행했으며, 국내 최대 클래식카 동호회 클래식카코리아와 함께한 클래식카 카밋, 다이캐스트코리아와 함께한 전시 및 플리마켓, 미니 GT 서울 컬렉션 런칭 등이 대표적이다.

7개 동호회가 층별로 꾸미는 축제

이번 플레이그라운드는 리뉴얼 이후 함께해온 7개 동호회가 중심이 돼 건물 전체를 층별로 채운다. 건물 밖에서는 클래식카코리아와 포니 동호회 팀 포니가 시간대별 클래식카 전시를 진행하고, 1층에서는 동호회 회원들이 만든 커스텀 다이캐스트·프라모델·디오라마 팝업 전시가 열린다. 2층에서는 프라모델 동호회 초보의 프라모델이 조립 클래스를 진행하며, 3층은 심레이싱 동호회 아세토 코르사 카페가 랩타임 챌린지를, 4층은 다이캐스트코리아가 판매 및 전시를 담당한다. 5층에서는 미니카 레이스 동호회 미니카붐, 다시한번!이 미니카 레이스를 열어 성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같은 층에서 자동차 커뮤니티 WRD가 쇼룸 전시와 굿즈 판매를 진행한다. 옥상에는 트렁크 마켓과 스낵 라운지가 마련된다.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부사장은 “고객의 취향이 깊어지고 세분화되는 시대에 자동차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원하는 것이 의미 있다”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취향을 경계 없이 아우르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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