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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구몬학습과 수소 주제 창작 공모전 전 국민 대상 개최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구몬학습과 함께 수소 에너지를 주제로 한 창작 공모전을 연다. 2026년 8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 으로, 지난해 유초등생으로 한정됐던 참가 대상을 올해는 전 국민으로 넓혔다.

공모 주제는 친환경과 수소이며, 그림(유아부·초등부), 동시(초등부), 산문(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까지 총 6개 분야로 나뉜다. 수상자는 234명과 단체 1팀이며, 총 상금 규모는 3,700만 원이다. 작품 접수는 구몬학습 공모전 홈페이지(kumon.co.kr/contest)에서 가능하고, 수상작 발표는 11월 16일, 시상식은 11월 28일 예정이다.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병행

현대차그룹은 공모전과 별도로 구몬학습 회원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소 교육 영상, 수소 만화, 어린이용 체험형 액티비티북 등 콘텐츠도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전 기간 중에는 구몬학습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디 올 뉴 넥쏘 8대를 활용한 V2L 시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몬학습 사옥 옥외 전광판에는 공모전 소개 영상과 수소 관련 이미지가 송출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채널을 통한 장기 접근

이번 공모전은 기술 홍보보다 창작 활동과 체험 콘텐츠를 앞세운 방식이 특징이다. 구몬학습이라는 교육 채널을 활용해 어린이와 학부모 세대에 수소 에너지 개념을 친숙하게 전달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수소차 시장이 아직 대중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이런 교육 연계형 접근이 향후 소비자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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