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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플레오스 커넥트 앱 해커톤서 '테일싱크' 대상 선정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기반 앱 마켓 활성화를 위한 사내 해커톤 '24H 코드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판교 테크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현대차·기아가 처음 개최한 자동차용 앱 개발 경연으로, 참가자들은 24시간 동안 팀을 이뤄 자동차 특화 앱을 프로토타입 수준까지 구현하고 1분짜리 소개 영상도 제작했다.

이번 행사는 개방형 앱 개발 생태계를 넓히고 고객이 직접 고르고 즐길 수 있는 차량용 앱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접수된 220여 건의 아이디어 중 25개 팀이 선발됐으며, 연구직군과 일반직군을 합쳐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안전,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게이미피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앱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사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했다.

대상은 아이 맞춤 오디오 스토리 서비스

출품작은 독창성, 고객가치, 시장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됐고, 사내 임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평가를 거쳐 대상 1팀과 우수상 3팀이 뽑혔다. 대상은 싱크랩(SyncLab) 팀이 개발한 '테일싱크(TaleSync)'가 차지했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주행 데이터와 아이의 반응 정보를 연동해 목적지 도착 시점에 맞춰 이야기가 끝나도록 설계한 인터랙티브 오디오 스토리 서비스로, 고객 가치와 독창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재우GO·아빠GO 팀의 '아기 꿀잠 드라이브', 웨이유 팀의 '마중', 메모라 팀의 '액시트(AcciT)' 등 세 팀에게 돌아갔다. 각 서비스는 활용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수상작들의 실제 서비스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앱 마켓 확대와 개발자 참여 유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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