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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프랑스서 공식 후원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열렸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후학 양성을 위해 창설한 이 콩쿠르는 2024년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심사위원단에는 조수미를 비롯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전 예술 고문 조나단 프렌드,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캐스팅 매니저 파올로 가바제니,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예술 행정 책임 멜라니 알멘딩거, 워너 클래식·에라토 명예회장 알랭 랜서로, 테너 마르셀로 알바레스 등 세계 클래식 음악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18세부터 32세 성악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500여 명이 지원했다.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콩쿠르 현장에 등장

대회 현장에는 특별 전시 공간이 마련돼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G80 전동화 모델이 전시됐다. 갈라 콘서트 등 부대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이 자리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직접 접할 수 있었다. 의전 차량으로는 G90가 투입돼 심사위원과 주요 참가자들의 이동을 지원하는 전용 쇼퍼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현대차 및 기아 프랑스 법인, 제네시스 유럽법인은 대회 기간 현지 주요 고객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별도의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현대차그룹은 이번 후원을 통해 차세대 예술 인재 육성과 클래식 문화 확산은 물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조수미는 소감을 통해 국제적인 비전을 가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이번 콩쿠르에 현대차그룹과 함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불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대회를 후원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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