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주 김경보 부장, 34년 만에 누적판매 5000대 달성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제주번영로지점 김경보 영업부장이 제주 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받았다고 2026년 8월 20일 밝혔다. 1993년 입사한 김 부장은 약 34년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해왔으며, 2013년 3,000대, 2018년 4,000대 고지를 넘은 데 이어 이번에 5,000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누적 판매 실적에 따라 영업직원에게 칭호와 부상을 수여하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0대를 달성하면 '판매장인', 3,000대는 '판매명장', 4,000대는 '판매명인', 5,000대는 '판매거장' 칭호가 주어진다. 김 부장은 전국 상위 1~10위 영업직원에게 수여되는 '전국판매왕'에도 2009년, 2010년, 2012년 세 차례 선정된 이력이 있다.
섬에서 쌓은 34년의 신뢰
김경보 부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수많은 만남과 인연, 땀과 노력이 쌓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차를 판매한다는 생각보다 마음과 정성, 열정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을 만나왔다며, 결국 차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이 5,000대 판매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제주라는 지역적 여건 속에서 34년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했다는 기록은 단순한 판매 실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인구 이동이 제한적인 섬 지역에서 오랜 기간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포상은 한 영업인의 꾸준함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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