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현대차 아이오닉 5·9, 산불 피해지 드론 활용 산림 복원 나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을 기반으로 만든 산림 특장 차량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 복원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26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3년간 영남 지역 산불 피해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산림 복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V2L로 움직이는 드론, 험지에서도 작업 가능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기차의 V2L 기능을 활용해 별도의 외부 전력 없이 드론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 지형에서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아이오닉 9을 기반으로 한 씨드볼 드론 스테이션은 안동, 산청, 울진 등 피해 지역에 약 600kg, 5,000만 립 규모의 씨드볼을 하늘에서 투하해 숲의 기초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 아이오닉 5 기반의 모니터링 드론 스테이션은 식재된 나무의 생장 과정을 데이터화하고 탄소 흡수량을 측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2016년부터 이어온 친환경 사회공헌의 연장선

이번 활동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진행해온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연장선에 있다. 현대차는 인천 수도권 매립지의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을 시작으로 미국, 인도, 베트남 등지에 약 2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첨단 드론 기술과 친환경 차량을 접목한 솔루션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ICT 기반의 산림 관리와 연구 개발을 위해 산림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아이오닉 한눈에 보기

가격·제원과 연식별 평가, 리콜 보도를 모았습니다

보러 가기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아이오닉 타는 분들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