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GS25 콜라보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 7월 1일 출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편의점 GS25와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을 출시한다. 7월 1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되는 이 제품은 빵 사이에 크림치즈 맛 아이스크림을 넣은 샌드형으로, 2022년 현대차 공식 SNS의 만우절 캠페인에서 선보였던 베이커리 콘셉트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
제품 안에는 그랜저, 싼타페, 넥쏘, 아이오닉 9 등 현대차 승용 라인업 디자인이 담긴 띠부씰 20종 중 1종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수집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는 구조다.
띠부씰 완성하면 제주 여행, 룰렛 돌리면 차량 할인쿠폰
띠부씰 20종을 모두 모아 현대차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증한 선착순 3명에게는 각 200만 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 패키지가 지급된다. 제품 포장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함께 열리며, 총 900만 원 상당의 현대차 차량 할인쿠폰이 걸려 있다. 1등 2명에게는 각 300만 원, 2등 6명에게는 각 50만 원의 할인쿠폰이 돌아가며, 이벤트는 7월 한 달간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의 흥미를 유도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연령대가 자주 찾는 편의점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차가 더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아이스크림 자체보다 띠부씰 수집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종을 모아야 한다는 목표가 생기면 소비자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 그랜저부터 아이오닉 9까지 실제 차종이 씰로 노출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경품으로 차량 할인쿠폰을 내건 것 역시, 아이스크림 구매가 실제 차량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설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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