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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제네시스, 7월 최대 400만원 썸머 페스타 할인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7월 한 달간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율이 5%에서 3.5%로 줄어들면서 늘어날 고객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할인 행사다.

현대차 4개 차종, 최대 400만원 할인

현대차는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4개 차종을 이 기간 출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는 기본 100만원 할인에 생산 시기 등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쏘나타, 팰리세이드, 스타리아는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제네시스도 같은 기간 동일한 이름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80, GV70, GV80 3개 차종에 기본 1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차종별 정확한 할인 조건과 구매 가능한 잔여 물량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3명), 스타일러(10명), 주유상품권(100명) 등 최대 4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로 커질 수 있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름 신차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차종별 할인 조건과 잔여 대수를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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