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현대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넥쏘·유니버스 FCEV 8대 투입

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 수소정책담당 부사장과 오동진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09년 시작된 이 영화제는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평화와 생태를 다루는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올해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고양특례시와 파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영화제 기간 동안 총 8대의 수소전기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넥쏘 5대·유니버스 FCEV 3대 현장 운영

구체적으로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 5대가 영화제 기간 VIP와 주요 관계자 의전, 관람객 이동에 쓰인다. 개막식 당일에는 대형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3대가 추가로 투입돼 참가자들이 실제 수소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화제 현장에서는 수소 브랜드 HTWO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과 디 올 뉴 넥쏘 광고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신승규 부사장은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다루는 영화제에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알리고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동진 집행위원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현대차의 수소전기차로 관객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부산 청정에너지 장관회의, 같은 해 12월 서울 수소위원회 CEO 써밋 등에서도 디 올 뉴 넥쏘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운영하며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알려온 바 있다. 이번 영화제 후원 역시 그 연장선에서, 대중 행사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를 자연스럽게 체험시키는 방식으로 풀이된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넥쏘 타는 분들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