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로 보증 기간 최대 12개월 연장 가능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차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했다.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에 더해 가입하는 연장형 상품으로, 차량의 연식이나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기부담금 없이 순정 신품 부품 적용
이 상품의 특징은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이 없고, 재생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한다는 점이다. 수리는 전국 1,2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인 하이테크 센터와 블루핸즈에서 받을 수 있어 접근성도 넓다.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 냉난방 부품, 동력전달 주요 부품, 엔진 주요 부품으로 구성된다.
기간·차종별 가격 차등 적용
고객은 차량 등급과 운행 패턴에 맞춰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증 기간에 따라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km, 10,000km, 15,000km, 20,000km로 정해진다.
가격은 차종별로 나뉜다. 엑센트, i30, 벨로스터, 아반떼, 아이오닉(EV·HEV·PHEV), 쏘나타, 캐스퍼(EV 포함), 베뉴, 코나(EV 포함), 투싼 등은 3개월 38만 5,000원부터 12개월 77만 원까지다. 그랜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렉스, 스타리아, 넥쏘, 아이오닉 5·6·9 등은 3개월 49만 5,000원, 12개월 88만 원으로 책정됐다.
제네시스 라인업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다. G70, GV70(EV 포함), GV60는 3개월 55만 원에서 12개월 93만 5,000원, G80(EV 포함)과 GV80은 3개월 66만 원에서 12개월 104만 5,000원, G90은 3개월 77만 원에서 12개월 121만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세부 내용은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선택한 고객이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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