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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세안 현대컵 타이틀 스폰서로 캄보디아서 개막전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인 아세안 현대컵(ASEAN Hyundai Cup) 타이틀 스폰서로 처음 참여해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서 대회의 문을 열었다. 1996년 창설돼 격년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부터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며 이름을 바꿔 달았다. 2024년 대회는 TV와 디지털 스트리밍을 합쳐 5억 4천만 명 이상의 누적 시청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24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1개국 대표팀이 우승을 다툰다.

Driving ASEAN as One 캠페인

현대차는 'Hyundai, Driving ASEAN as 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디지털 채널에서는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 아르칸 디카와 협업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회 메인 필름 공개에 이어 대회 기간 중 추가 소셜 콘텐츠를 배포할 계획이다. 팬들이 개인 차량을 스티커로 꾸미는 참여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며, 오프라인 딜러망과 경기장 팬 부스에서 각국 문화와 응원 열기를 담은 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준다.

딜러 프로모션과 후원 확대 계획

대회에 앞서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을 순회하는 트로피 투어가 진행됐고, 개막 후에는 경기장 브랜딩과 키즈 에스코트 프로그램, 중계 방송 그래픽 노출 등으로 타이틀 스폰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계약금 지원과 특별 할인 등 구매 프로모션이 제공되며, 딜러 전시장에서는 단체 경기 관람 행사와 공식 굿즈 증정, 결승전 직관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28년까지 ASEAN UNITED FC가 주관하는 클럽, U-23, 여자부 대회 등 총 10개 대회를 공식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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