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우리은행 투체어스와 마이바흐 고객 대상 업무협약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HS효성더클래스가 우리은행 투체어스(TWO CHAIRS)와 공동 마케팅 및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지난 30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모빌리티 경험과 전문 자산관리 콘텐츠를 결합한 고객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을 기념해 HS효성더클래스는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모빌리티와 금융 콘텐츠를 결합한 프리미엄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HS효성더클래스의 앰배서더인 정의철 선수를 포함한 국내 정상급 레이서들이 참여해 참가 고객에게 전문 드라이빙 코칭을 진행했다. 고객들은 코칭을 받으며 직접 도로를 주행해 마이바흐의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체험했다.
시승 전 금융 세미나도 함께 진행
시승에 앞서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는 카도슨트 프로그램과 우리은행 포트폴리오매니저의 금융 세미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투체어스가 제공하는 부동산·세무 투자 포트폴리오 등 자산관리 서비스가 소개됐다. 우리은행 투체어스는 투자, 부동산, 세무, 상속·증여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자산관리 브랜드로, 분야별 전문 컨설팅과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자동차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력해 마이바흐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비롯해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총 11개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죽전, 천안, 하남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전국 15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수입차 딜러사와 은행의 협업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초고가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층의 특성을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결합으로 볼 수 있다. 이미 자산관리 수요가 있는 고객군에게 차량 구매 경험과 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단순 판매를 넘어선 접근으로 읽힌다. 다만 이런 협업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지는 앞으로의 운영 방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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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타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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