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 14개 부문 최다 수상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HS효성더클래스가 2025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에서 총 14개 부문을 수상했다. 전체 파트너사 중 가장 높은 수상 비율이다. 지난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국 공식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와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로, 임직원 약 260여 명이 참석해 총 31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판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른 성과
HS효성더클래스는 세일즈 부문 6개, 고객 서비스 부문 6개,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부문에서 각각 1개씩 수상했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판매, 금융, 모빌리티 서비스 전반에서 성과를 거둔 결과다. 이는 전국 11개 전시장, 15개 서비스센터, 3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이어지는 통합 네트워크가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개별 수상자도 다수 나왔다. 세일즈 부문에서는 강남대로 전시장 이건욱 과장과 천안 전시장 권장섭 부장이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로 선정됐다. 길하원 부장은 최고의 배터리 전기차 판매 컨설턴트와 최고의 렌터카 판매 컨설턴트 두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김신 부장은 최고의 법인차량 판매 컨설턴트 부문을 차지했다.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는 서초 서비스센터 송윤혁 차장이 최고의 서비스 어드바이저 일반 수리팀 부문을, 안양평촌 서비스센터 이윤섭 부장이 최고의 부품팀 부문 1위에 올랐다.
리테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
HS효성더클래스는 앞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체계 도입에 맞춰 고객 경험 중심의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판매 환경에서 고객 접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식 파트너사로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제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비롯해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총 11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죽전, 천안, 하남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전국 15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31개 부문 중 14개를 한 파트너사가 가져갔다는 점은 판매 이후의 관리까지 촘촘하게 챙겼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배터리 전기차 판매 컨설턴트 부문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사실도 눈에 띈다. 전동화 전환기에 접어든 프리미엄 시장에서 전기차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인력의 가치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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