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7880만원에 17일부터 사전 계약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대형 SUV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의 온라인 사전 계약을 4월 17일부터 시작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7,88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공식 출시와 본격적인 차량 인도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혼다 파일럿은 8인승 대형 SUV 시장에서 넓은 실내 공간과 편의성, 주행 성능, 안전성을 두루 갖춘 모델로 꼽혀왔다. 북미 시장에서는 3년 연속 10만 대 이상 판매되며 패밀리 SUV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블랙 에디션은 부분변경을 거치며 기존 모델보다 한층 과감한 외관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과 편의사양 강화
블랙 에디션은 전면 그릴과 앞뒤 범퍼, 휠 디자인에 블랙 테마를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알칸타라 소재를 폭넓게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고, 12.3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조향감과 실내 정숙성도 개선됐으며, 안전 사양 역시 보강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구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V6 3.5리터 직분사 i-VTEC 엔진에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동급 대형 SUV 가운데서도 강한 주행 성능을 낸다는 설명이다. 안전 부문에서는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탑재됐고,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TSP를 획득한 이력도 있다.
사전 계약 혜택과 일정
사전 계약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8년 8만km 엔진오일 쿠폰과 출고 기념 특별 기프트 세트가 제공된다. 공식 출시 및 인도는 5월 중 이뤄질 예정이어서, 실제 계약자들은 한 달 가량의 대기 기간을 거치게 될 전망이다.
다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