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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2026 시즌 1라운드, 김태우·김종훈 우승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지난 12일 개최한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Honda One Maker Race)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 주최 하에 혼다코리아가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두 개 클래스를 단일 브랜드로 운영하는 이벤트로, 올해 4회차를 맞았다. 125cc 이하의 소형 모델로 누구나 쉽게 미니 모토 레이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이번 1라운드에는 총 21대가 엔트리 등록을 마쳤으며, 이 중 올해 처음 참가한 신규 참가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결과 혼다 MSX 컵에서는 ii(더블아이) 팀 소속 김태우 선수가, 혼다 커브 컵에서는 레드블리츠 NRC 팀 소속 김종훈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최지 변경과 참가 지원 확대

올해 대회는 개최지를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로 옮겨 전국 단위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레이스 차량 무상 대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혼다코리아 공식팀을 통해 참가하는 신규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지원과 함께 레이스 차량 구매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혼다코리아 공식팀은 2024년부터 운영돼 온 지역별 컨택 포인트로, 대회 관련 문의 응대와 출전 차량 구입·세팅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신규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남은 시즌 일정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의 남은 일정도 공개됐다. 2라운드는 6월 14일, 3라운드는 8월 23일, 4라운드는 10월 11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시즌 전체를 통해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와 펀 라이딩 경험 제공을 목표로 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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