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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웰컴 클래스, 모터사이클 입문자 12명과 이천서 성료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경기도 이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모터사이클 입문자를 위한 라이딩 체험 프로그램 '혼다 웰컴 클래스'를 진행하고 8월 31일 이를 마쳤다고 밝혔다.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주간 진행된 모집에서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은 혼다코리아의 브랜드 캠페인 '시작은 혼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선정된 모터사이클 미경험자 총 12명이 참가했으며, 스쿠터 클래스와 슈퍼커브 클래스로 나뉘어 소규모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시간의 이론 교육과 3시간의 실습 교육을 통해 기본 조작법과 라이딩 기초 기술을 배웠다.

스쿠터부터 슈퍼커브까지, 입문 부담 낮추기

스쿠터 클래스에서는 혼다의 대표 스쿠터 비전과 PCX를 활용해 초보자의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슈퍼커브 클래스에서는 글로벌 스테디셀러 슈퍼커브로 자동원심식 기어 변속 조작과 정차, 주행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125cc 이하 소형 모터사이클 라인업 '스몰 펀' 전시 공간도 마련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시작은 혼다' 스페셜 굿즈 패키지가 증정됐다. 교육 수료 후 1개월 이내 혼다 125cc 이하 모터사이클을 구매하면 특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0대 1 경쟁률이 말해주는 것

이번 모집에서 나타난 100대 1의 경쟁률은 모터사이클에 관심은 있지만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쉽게 발을 들이지 못하는 잠재 수요층이 상당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직접적인 판매 압박 없이 먼저 경험을 제공하고, 구매 혜택은 교육 이후 별도로 안내하는 방식은 입문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125cc 이하 소형 모터사이클 시장이 레저 수요로 확장되는 가운데, 이런 접근이 실제 구매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앞으로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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