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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서울 성수동에 모터사이클 직영 서비스센터 오픈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센터를 1일 새로 열었다. 혼다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센터로, 서울 도심과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자리해 서울 및 수도권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인 게 특징이다.

100% 예약제로 운영

이 센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정비 예약을 할 수 있다. 보증 수리와 리콜 수리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도 일반 정비와 중정비 역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시설은 연면적 약 307㎡(93평), 총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고객 접수처와 고객 라운지, 정비실, 부품실, 주차장이 배치됐고, 2층은 사무실과 직원 휴게실로 구성됐다.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정비사가 상주하며, 워크베이 6대를 갖춰 정비 수요에 대응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센터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이더에게 의미 있는 변화

모터사이클 오너에게는 차량 구매만큼이나 정비받을 곳을 찾는 일이 중요한 문제다. 특히 보증이나 리콜처럼 제조사의 대응이 필요한 정비는 직영 센터의 존재 여부가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런 점에서 수도권 핵심 상권인 성수동에 직영 서비스센터가 들어선 것은 라이더 입장에서 눈여겨볼 소식이다.

예약 후 방문하는 방식은 정비를 위해 무작정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일정 관리가 중요한 도심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국내에서 110cc 슈퍼커브부터 1,800cc 골드윙까지 다양한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판매하고 있으며,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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