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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어린이 그림 공모전 '마이 드림 모빌리티' 3회째 개최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3회 '마이 드림 모빌리티' 어린이 그림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6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진행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혼다의 브랜드 슬로건인 '꿈의 힘, 혼다가 당신을 움직이는 방법'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자동차로 한정됐던 그림 주제는 올해부터 '미래 모빌리티'로 범위가 넓어졌다.

심사와 시상 일정

접수된 작품 중 20점이 선정돼 9월 4일부터 27일까지 더 고에서 전시된다. 최종 수상작은 현장 방문객 투표(30%)와 전문가 심사(70%)를 합산해 가려진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아이디어상 3명, 인기작품상 3명 등 총 10명이며, 이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등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3년째 이어온 어린이 프로그램의 의미

자동차 브랜드가 어린이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3회째 이어간다는 점은, 단발성 마케팅이 아니라 장기적인 브랜드 경험 형성을 목표로 한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주제를 '자동차'에서 '미래 모빌리티'로 넓힌 것은 눈에 띄는 변화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자율주행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흐름과 맞물려,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의 소재도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모습이다. 현장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은 더 고를 단순 전시 공간이 아닌 참여형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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