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FIM 라이더 김민재 공식 후원…국내 첫 모터스포츠 계약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국제모터사이클연맹(FIM) 공식 라이더 김민재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혼다코리아가 국내에서 모터스포츠 선수를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은 세계 무대를 향해 성장하는 유망주를 지원하는 동시에, 혼다가 오랜 기간 쌓아온 레이싱 헤리티지를 국내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혼다코리아는 김민재 선수의 국내 훈련을 위해 CBR600RR과 CBR1000RR-R SP 두 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김민재 선수는 국제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훈련에 집중하는 동시에 혼다의 레이싱 DNA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유럽 무대까지 진출한 차세대 라이더
김민재 선수는 스페인 명문 팀 혼다 라글리스(Team Honda Laglisse) 소속으로 활동 중인 FIM 공식 라이더다. 2023년 코리아 미니 모토 레이스(KMRC)와 코리아 트로페오에서 시즌 1위를 차지했고, 2025년에는 FIM이 주관하는 이데미츠 아시아 탤런트컵(ATC)에 한국인 최초로 합격해 출전하며 주목받았다. 같은 해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K2 클래스에서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슈퍼바이크 챔피언십(ESBK) 슈퍼스톡 600 클래스에 출전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검증받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도전 정신과 잠재력을 갖춘 김민재 선수가 혼다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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